이만희놈 영상보고 중앙기사보니 뭐..틀림없는 위증 교사 상황인데..그걸 보니 고영태의 의문의 발언.최순실이 태블릿PC쓸줄 모른다는 그 개소리도 사전 포섭을 좀 당한거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뒤늦게 고영태는 제정신이 들었는지 새누리당 위증교사시도를 폭로해버렸고..
상황 돌아가는거 보면서 택도없는 위증을 해버렸다싶지 않았을까요.
스맛폰과 아무차이없는 크기만 커진 안드로이드 기기를 쓸줄 모른다는식으로 말하는거 자체가 무리였던 일이고 JTBC반박도 워낙 철저해서..
제 어머님도태블릿 잘만 굴립니다. ㅋㅋ
태블릿 관련 위증공작을 2차때 고영태단계부터 펼친거 아닐까 추정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