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할 물건은 이겁니당! 이동장 가방하고 환묘복이에요!
두 물건 다 특성상? 다큰 성묘보다는 아기~ 청소년묘정도까지 쓸수있는거라서
중성화전의 아가를 갑자기 들이게 된?? 그래서 업둥이 들이게된 분들에게 나눔하려고해요
갑자기 용품이 필요하게 된경우요! 대충 알아들으시겠죠? ㅠㅠ 횡설수설
편하게 입으라고 수선집에서 팔부분 뚫었어용ㅋㅋ그리고 다리넣는곳도 잘라놨어요..
그런데 중성화하신곳에서 박력있게 캡을 씌워주시더니 난 ㅈㅓ런거 안써요? 암튼 그래서 새겁니다!
가방역시....ㅎ... 두번인가 썼어요 저는 유복한 아이가 아닌데 참 돈지랄을 많이 했군요.. 또르르..
암튼 별것 아니지만 필요하신분이 받아가셨으면 좋
개인적으로 이날 레전드ㅠㅠㅠ 어쩜 저렇게 씹덕사시키는 자세로 자는지
꿍디꿍디 이제 본체가 작은 ㅠㅠ 듬직한 여자아이에요
세수나 양치하려고 숙이면 올라옵니다. 저는 세면대에 얼굴 박고 씻어요
밤새_술먹고_아침에_집들어와_뻗은 .jpg
fuck you i am cat 짤이 생각나네요.. 거기아니야 .ㅠㅠㅠ
주인님이 침대가운데서 주무시면 집사는 구석에 찌그러져 자야지요!
사진으론 안보이지만 반쯤 걸쳐있는 상태입니다ㅋㅋㅋ
뀨? ㅇㅅㅇ
고양이의 집중하는 뒷통수는 사랑스럽습니다.
살짝 혐주의? 목이 돌아갔어요... 전체샷도 있는데 뒷다리는 이쪽을 향하고 있어요 ㅋㅋ 저자세로 자면 숨은 안막히는지 신기합니다
심★장★어★택 내새끼라 귀여운건가.. 저번에 샤워하는데 자꾸 문을 따길래 씻길겸 거품칠 해놨더니 스스로 통에 들어갔습니다 ㅠㅠ 감격
카메라를 키고 내려놓으면 셀카를 찍어줍니다 셀카고자라는건 함정. ㅋㅋㅋㅋ 날씬한데 아래서 찍으면 턱살때문에 귀여워요
사람은 왜 턱살 접히면 안귀엽죠? ㅠㅠㅠ 나의 카와이한 살들인데..
발바닥 성애자들을 위해..★
사진 고르느라 힘들었는데 어째 골라놓은거 보니까 거의 못생긴 사진들만 올린것같은 기분이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눔조건?은 방문 100이상부터 해주세요 별거 아닌데 까다롭다 할지 모르겠지만
100회는 넘으셨음 좋겠습니다! 사연보고 뽑으면 제가 선택장애가 일어나기때문에
그 랜덤추첨기로 할게요.12일로 넘어가는 새벽한시에 집오니까 그때 추첨기돌릴게요!! 한시까지가 끝!
환묘복은 특성상 잠깐입고 이동장도 어느정도 쓰지만 엄청 거대묘가 되고는 못쓰기 때문에 ㅋㅋㅋㅋ
갑작스러운 간택이라던가 업둥이라던가로 쓰겠다 하시는 사람들이 쓰시기에 딱 좋을것같아요 저희집 냥이도 길냥이 출신이거든요 저런 작은 용품하나하나 겨우겨우 하나씩 샀거든요 ㅠㅠ 제돈 끌어모아 샀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나눔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나눔조건은 아닌데요.. 걍 올릴수있으신분은 냥이 사진좀 주세여 ( ͡° ͜ʖ ͡°)
저만 보고싶은거 아니잖아요 그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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