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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1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물라이스★
추천 : 5
조회수 : 6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11/03 08:59:16
참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ㅡㅡ;;
바빳다면 ;; 핑계;; 아시다시피 찜질방은 거의 한철 장사라 볼수 있기에;; 이제 겨울이자나요;; 그래서 그거 준비 했다오;;
훔.. 어제 대청소를 했다오;;;
옥자갈방.... 그 옥자갈 모두 씻었다오;; 사람들 땀으로 윤기가 반짝반짝;;
머..
그런데;;
그런데......
쓰박.. 왜 다쓴 콘돔이 나오냐구ㅡㅡ;
도데체 어디서 먼짓을 한건지 ... 알수가 없다오...ㅡㅡ;;
제발 부탁이니 찜질방에서 애정행각좀 하지 말아다오 ㅡㅡ
그냥 이쁘게 사랑하고 잼있게 놀다 가면 그만이지..
찜질방만 오면... 발정을 하는지..ㅡㅡ;;
어쨋든 그 물건.. 내손으로 버렸다오...ㅡㅡ;;
그 이상한 기분.. ㅡㅡ 알랑가 모르것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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