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휴대폰 아줌마
게시물ID : iphone_31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edke
추천 : 13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6/11 11:21:48
4살된 아들녀석이 제 휴대폰으로 시리를 부르더니 '날씨 엄마 아빠'를 외치더군요. 발음이 정확하지않아 시리가 잘못알아듣겠다는 답변만 ㅋ 그래서 제가 니 이름 불러봐. 그랬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아빠 휴대폰 아줌마는 나 잘 모를텐데' 하더군요. ㅋ 시리가 휴대폰 아줌마가 되어버렸네요. 그냥 어제 저녁에 아들 말이 귀여서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용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