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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아줌마
게시물ID : iphone_31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edke
추천 : 13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6/11 11:21:48
4살된 아들녀석이 제 휴대폰으로 시리를 부르더니 '날씨 엄마 아빠'를 외치더군요. 발음이 정확하지않아 시리가 잘못알아듣겠다는 답변만 ㅋ 그래서 제가 니 이름 불러봐. 그랬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아빠 휴대폰 아줌마는 나 잘 모를텐데' 하더군요. ㅋ 시리가 휴대폰 아줌마가 되어버렸네요. 그냥 어제 저녁에 아들 말이 귀여서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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