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들의 자극적인 기사를 끌고오던 제목으로 낚시를 하던 그런글 자체에 조회도 댓글도 남기지 맙시다. 제발요~~~ 병먹음 좀 해요. 요즘 오유 게시판보면 짜증나고 답답해서.. 우리들끼리 싸우는거 보면서 누가 웃고 있을지 뻔한데 점점 이런 상황에 환멸을 느껴서 정치에 무관심하게 하려는 고전적인 수법에 또 당하나요.. 우리 승리 얘기하고 훈훈한 그들의 케미 이야기해요. 얼마전만해도 든든한 아군이 많다고 사이다~마시고 고구마먹고 김치로 입가심하고 밥먹고.. 행복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