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살바호흡하고 있습니다. 흉곽부풀리고 호흡 잠그고 그런데 중량이 올라가면 핑 돌더라구요. 다른 댓글에 있는것처럼 심장과 폐가 저질이라 혈류로 인한 산소공급이 부실한거 같아요. 컨디셔닝이나 유산소 해줘야하는데 한정된 시간에 운동하다보니 무산소 위주로 하는 이유로 몸발달에 비해 심폐기능이 따라가지 못하는 듯하네요. 버피나 케틀벨이라도 꼭 하겠습니다.
엉덩이높이 관련 질문은 여러 글이나 동영상은 저도 많이 찾아봤고 또 찾아보고 있는데요. 허리 과신전 안되게 펴고 무릎보다 위 어깨보다 아래, 발간격 발각도 등등 숙지는 한 상태인데 그러니까 키가 크고 하체가 길면 엉덩이 높이가 어깨에 가까워지는지 무릎에 가까워지는게 자연스러운건지가 궁금한거였어요. 첨부해주신 사진을 봐도 무릎 각도가 다 다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