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습나가야되는데 이런식으로 쓰면 좀 그렇겠죠?ㅋㅋㅋㅋㅋㅋ아 쓰기싫다.... 그냥 이렇게 내고싶네요
이력서를 보면 내 스펙이 어떤지에 대해 다 나와있다. 이력서에 나와있는걸 똑같이 자기소개서에 쓸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렇다고 내 스펙이 잘난것도 아니다. 그래서 더욱더 내 매력에대해 더 어필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으라" 스티븐잡스가 이런말을 했다. 그치만 사랑하는사람을 찾는다는게 그렇게 쉽지가 않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는것 또한 힘들다. 내가 사랑하지 않는 일을 찾지못해 다른 일을 한다해도 그일을 오래하고 있다보면 그 일에 대한 자존감과 열정이 생기지 않는가? 나란 사람 또한 그렇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같이있다보면, 같이 일하다보면 점점 사랑하게 만든다고 이런 매력이란건 남들이 갖고있지 않는 나만에 스펙이다. 그렇다고 자만감을 갖고있지는 않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항상 노력하는 타입이다. ....(중간보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