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술을 먹은 동생이 약간 꽐라되고서 한 소린데요.
논리를 깰 수가 없습니다.
동생 曰 - 형 술 취한 사람들은 자기가 안취했다고 한다? 근데 나는 술이 좀 취한 거 같다고 느껴지거든?
그러니까 난 술에 취한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