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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9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JkZ
추천 : 0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26 20:01:07
진짜 살기가 싫어요 전 이상하게 중학교때부터 주변사람들이 시비를 많이걸었어요 중1땐 일명 일진이 하도시비를 걸어서 맞받아치다 왕따됬구요 중2때도 왕따는 아니었으사 괴롭히거나 시비거는애들이 꼭 있엇고 소심한것도 아니고 애들 기분나쁘게 한적도 없는데 애들이 이상하게 장난식 시비를걸어요 쉽게 말하면 장난식으로 놀리는거에요. 근데 제가 과민반응인지는 모르는데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거나 화내면 그런거가지고화내냐면서 사이 멀어져요 그렇게 중3도 보내고 고1인데 1학기까지만해도 무리없이 보냈는데 2학기에 전학생이오고 더 골치아파졌어요 하필짝이라 괴롭힘당하고 갖가지 시비를걸어요 진짜 잘해줘도 지랄이고 딱히 잘못한것도없고 애들한테물어봐도 잘못한게 없다는데 주변사람들이 꼭 시비를걸거나 안좋은일만일어나는거 같아요. 어떻게 할수없을까요.? 오늘만 지옥같았던때가 4번입니다 죽고싶어요 인간관계가 너무 안좋아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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