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산 scr을타고 출근중 평소 바이크 자동차 자전거 운송수단가리지않고 다니는본인 개념은 잇음 사거리 신호에 걸려서 우회전차량 비켜줄려고 3차선 왼쪽에 바짝 붙어(3미터는 떨어짐 버스한대지나갈듯) 있는데 빵빵~~(뭐지?)하고돌아봣슴.. 세라토에 딱봐도 얼까는 김여사 뭐여하고 다시 전방주시 또다시 빵빵~~(잉?)김여사 날꼬라봄 나름 정성을 다해 손으로 지나가라 손짓함 부동자세 ㅡㅡ 아나 빡쳐서 걍쌩까는데 아줌마 옆으로 나꼬라보더니 슬금슬금지나감... 빡쳐서 ㅗ를 날려드림 못본건지 쌩깐건지 그냥감 뒤에 포터아저씨내옆을지나가며 초보니깐 이해하라며 따스한ㅁ1소를 ㅜㅜ 천성적으로 이러면안되지만 여자운전하는거 싫어하는 1인;;엄마가끌어도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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