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시...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만 들던데요.
세모자의 일방적인 주장 중에서 정황증거가 아닌 사실로 들어 날 수 있는 증거들이 이미 몇 달전에
다 어설픈 거짓말로 밝혀졌고,
미국 살 때 부터 남편의 폭행으로 몇 차례 경찰에 신고 했지만, 성폭행이나 성추행은 언급도 없었잖아요.
폭행은 용서가 안되고 성폭행은 용서가 되서 일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죠.
그 외에도 모든게 세모자가 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게 뻔한데,
제가 세모자가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면 수십개의 반대 폭탄
도넘는 악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