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일전인가.. 제가 엠넷 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뮤비 보고 싶은거라며 투표 하더군요.. 문자로 보내서 투표 하는 머 그런 방식이거든요 하나에 200원쯤 들더라구요 전 안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투표 해서 1위가 김동률의 '욕심쟁이'였는데 다음 편으로 그거 나오더군요 근데 그거 나오다 중간도 안가 끊기고 광고 나오더군요 비록 저는 투표 안했지만 200원이나 들여가며 보고 싶은 뮤비 투표 했는 그 400명 쯤의 사람들은 정말 기분 나쁠꺼라 생각되는군요..
그거 투표하면서 받을 돈은 다 받고 중간에 끊으면서 까지 광고 보내는 인간들.. 그렇게 돈이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