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생명의 위협,금전적 손해를 직간접 가했던 쌍년들한테 그나마 곱게 얘기해서 김여사라고 웃고 넘기고 있는데 무슨 피해자들 보고 김여사 쓰지말라고 난리인지 이해가 안되내요. 글고 듣는 피해자? 뭔 오바질인가요. 난데없이 상관없는 여자들이 것도 어린여자들이 므시라고 피해자타령인가요? 듣기싫음 듣기싫다하지 직접적인 피해자가 하는 말에 왜 아무상관없는 사람들이 나와서 그 소리듣고 피해받았어요 하고 쌩쑈를 하나요?
여자타령.김씨부인 대변인같은 소리좀 작작했음 합니다.
피해자들이 김여사라고 가볍게 웃고 넘어가려는데 되려 문제를 더 키우고 난리에요. 오히려 수많은 가해자인 김여사들은 그런 말로 별말없이 넘어가주는걸 더 다행으로 여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