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홍명보 부장급으로 임원을 노리고있음 한때 회사에서 유망받는 사원으로써 밑바닥부터 본인힘으로 부장까지 올라간 케이스 예전엔사장,회장 눈치는 안보는타입이나 요즘은 임원자리를 노리는지 윗선 눈치를 살살봄 하지만 평사원들이나 임원들한테는 인기가많은편 요즘엔 아무런실적이없어 초초해지는중
박주영 차장급으로 갓입사당시 회사에 모든주목을받던 초에이스 해외 파견 근무를 주로 다녔지만 놀랍게도 아무런 성과를 올리지못함 현제 보직해위상태 그렇지만 홍명보 부장에 엄청난 버프로 회사내에서 입지를 굳힘 하지만 밑에서 치고올라오는 바람에 서서히 무너 져가는중 (군미필)
정성룡 과장급으로 만년과장이될타입 인턴때 유망받는가 싶었지만 서서히 바닥을 들어내다가 현제 아무런 성과를 내지못해 만년과장 (명예퇴직1순위) 조만간 밑에서 치고올라오는 인턴한테 발릴지모름
기성용 팀장급 젊은 나이 이지만 입사후 바로 해외파견 그리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능력으로 팀장자리를꿰 참 이미지가 아주 좋았으나 회사 인트라넷에 자꾸 이상한 글과 사진을 올려 구설수에오름 (퇴직한부 장을 뒤담화까다 역풍을맞아 자숙하는중 얼마전에 또한번 구설수에 오름 트러블메이커 하지만 연예인부인을 얻어 모든이에 부러움을삼
구자철 손흥민 지동원 이청용 김보경 팀장급들로써 해외파견중 꾸준한 성과로 회사내에 기대주들로 통함 별다른 특이사항없음
김신욱 이근호 대리(홍으리파) 회사내에 홍라인(홍으리파라불린다) 국내에서 꾸준한 평가를올리다 얼마전해외로 눈을 돌림 하지만 그동안 인맥축구를 해온터라 해외에서 는 잘안먹힘 홍라인의 최측근 사장친척이란 소문도 있다 특이사항없음
곽태휘외12명 평사원들 다들 인턴은 지났지만 몇몇은 어째서 정직원이됐을까 하는 인물이 몇있음 몇몇은 홍라인을 제대로탓다 혹은 사장.회장들의 친인척이다 회사에 기부를하고 들어왔다는등 각종루머들이 떠돌지만 물증이없는상태 서서히 능력밖 업무들이 주어지면 곧 바닥을 내보 일 인물들 유일하게 한국영 사원이 눈에띄임 조만간 회사 말아먹을 위인들에도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