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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8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명을보며★
추천 : 5
조회수 : 1435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3/03/25 13:34:06
임진왜란까지 열심히 공부하면서 한국사에 흥미가 붙던중에 붕당만나고 멘탈 박살과 좌절...
조상들의 뒷통수를 후려치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처음이네요...
툭 건드리기만 하면 세포분열하듯이 쭉쭉 쪼개지는 세력들을 보니 한숨만 ㅠㅠ
제가 워낙 한국사 기초도없는 입장에서 공부하다보니 힘들지만 배경익혀가면서 천천히 완성도있게 공부해야겠네요 .. 뻘글 정말 죄송합니. 어디든 하소연하고 싶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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