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안하죠...


인류역사의ㅡ모든 극적인 순간에는 폭력이 존재하죠,,,


예수는 로마군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힘으로써,, 사랑을


마르크스는 프로레타리아의 폭력혁명으로..  평등을..


아인쉬타인은 원자탄으로 2차대전의 종전을..


419.. 부마행쟁도 610 항쟁도,,, 프랑스혁명도


516쿠테타도... 조선.. 고려의 건국도.. 


노예의 해방도,,,, 모두 피의 역사죠,,,,,  폭력..


좌파와 개독의 전쟁이 개막했군요,,,ㅋㅋ

하나님이 세상 모든일을 주관하신다,,, 

그리고 이를 인정 못하겠다는 좌파의 싸움은


사실..정말 많은 사람을 죽였죠... 오랫동안  ...


이것도  폭력의  역사네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