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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174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이호잇ㅋ★
추천 : 1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12 05:40:32
서당개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견적뽑으러 컴게입문한지 3개월이넘었어요
그전엔 컴에대해서 중딩컴퓨터수준만알고
쓰레드? 메모리클럭? 이건뭐지 먹는거임?
이랬었는데 오유컴게 눈팅 검은동네 눈팅
시간날때마다 눈팅하다보니 왠만한 견적은
혼자서도 뽑을수있게됬네욤 아직 답변달정돈
아니지만...ㅜㅜ
견적을뽑다가 사람의 욕심이 밑도끝도없다는걸
느낍니다 첨에뽑은견적은 70-80만원대였는데
어느새 200에 육박 첨엔 글카랑 씨퓨만좋은거
쓰면되지!!라고 생각했던제가 케이스도
커세어꺼를 주로보게되고... 이제 한달남았네요
원래 3월에 지르려했는데 도중에 샛길로새버려서
다시 총알모으는중입니다 뭐 월드컵시즌이니
시간은 후딱후딱넘어가겠네요 빨리 지름기
써봤으면 좋겠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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