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투브에서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세상이 썩어가고 있지만
이런 공직자.이런공무원,이런 정당인이 있다는 것에 아직 희망을 가집니다.
말뿐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것 그리고 실천하는 것을 이야기 해주십니다.
너무나 당연한것이지만 우리가 가진적이 없기에
이런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40분으로 어떻게 보면 길다고 느낄수 있지만
인생에 좋은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길게 느껴지지 않으실꺼예요.
정치,이념 이런거 다 떠나서 힘들때 힘낼수있는 좋은 이야기 듣는다는 생각으로 들으셔도 좋을것 같아요.
영상은 어떻게 넣는지 몰라서 링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