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듣기 평가' 의 법칙 1. 가게에서 물건을 사려고 하면 점원은 무조건 처음에 비싼 거부터 추천한다. 이럴 때는 무조건 구매자가 너무 비싸다면서 놀란다. 의류의 경우 사이즈가 너무 작거나 크다. 그리고 언제나 20∼30% 세일이다. 2. 생일선물은 꼭 친구한테 물어본다. 친구가 추천한 선물 중 처음 두 개는 생일 맞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다. 3. 길 찾는 사람의 경우 열 명 중 아홉 명은 시청을 찾는다. 목적지는 꼭 한두 블록 더 가서 왼쪽, 오른쪽으로 꺾어야 된다. 쭉 가면 있는 경우는 없다. 4. 패스트 푸드점에 가면 꼭 세트메뉴는 안 시키고 낱개로 시킨다. 후렌치 후라이는 반드시 주문한다 (발음이 멋있기 때문이다). 치즈버거도 자주 주문한다. 5. 물건 살 때 가격이 2,600원이라면 고객은 꼭 3,000원 낸다. 2600원 딱 맞춰서 내는 꼴을 못 봤다. 6. 휴일에 놀러갈 곳은 극장,수영장 두 곳 뿐이다 믿거나~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