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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게시물ID : poop_8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르의여집사
추천 : 1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4 13:03:34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배탈이 나서

육수를 죽죽흘리며 화장실 들락날락 죽겠네요ㅠㅠㅠ



저도모르게 육성으로 아이고배야..하면서

토하고 싶은 기분까지ㅠㅠ




친정가기로 했었는데 통화하다 놀란 엄마가 딸집으로ㅠㅠ


더워지니까진짜 음식조심해야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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