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자는 이날 총리실을 통해 배포한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1.
"논란이 되고 있는 글들은 언론인 출신의 자유 기고가로서 쓴 것이고,"
==> 알았어. 그럼 총리 말고 자유 기고가질이나 계속 해라, XX놈아.
2.
"강연은 종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한 것이어서 일반인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 알았어. 그럼 '일반인'을 위한 총리와도 거리가 있을테니 종교인의 우두머리나 되어라, XX놈아.
3.
"그런 점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 알았어. 근데 그런 모든 오해도 다 너의 '하나님'의 뜻 아니겠니? 그러니 그만 꺼져, XX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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