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하 발언에 수백개의 추천 등으로 제주 유저들 가슴 후벼파놓고.

제주를 아주 그냥 고담 만들어놓고도, 별 다른 사과조차 없이 지나가네.

 

여시 사태, 스르륵 형님들 유입에 그냥 묻혀가고.

몇번씩 글 올려도 결국 쏟아지는건 반대 테러에

 

반응들도 아주 그냥 가관.

그렇게 여시 물타기에 욕하고 분개하시는 분들이 정작 자신들의 치부에는 똑같이 대응하시던데.

 

 

성찰하라고 글 써놨더니 댓글에 8할 이상이

'이거 누가 뽐뿌에 퍼감?', '뽐뿌에서 오유 욕하니까 기분 좋아요?'

 

 

 

뽐뿌엔 아이디 만들어놓고 기억조차 못해서 로그인도 안하는 판국에.. 껄껄.

아마 이마저도 반대 테러에 묻힐테지만. 그거 알아둡시다.

 

오유나 여시나. 오유나 일베나.

말도 안되는 프레임이고, 오유가 아무리 추악하고 병신이 된다한들 쟤네만은 못하겠지요.

 

그래도 당신네들이 하는 실수에 대해서 뼈아프게 직시하세요.

그게 비수 박아넣은 당신네들의 책임입니다.

 

 

 

반대먹겠죠? 여시분탕 종자라 매도 당하겠죠?

어차피 그렇게 몰아간다면 당하는 입장에선 방법도 없지만,

10년 가까히 활동해오고, 출석수도 2000 되어가는 걸 마지막 방패삼아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