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일본입니다. 냥이 강쥐 둘다 너무 키우고 싶지만
애완동물을 키워도 되는 집은 따로 있고 그런 집들은 월세가 비싸고
가난하고 빈곤한 직장인은 그냥 시간날 때 가끔 고양이 카페에 가는걸로 만족....... TT
요 녀석은 제가 작년에 갔을때 아깽이였는데 1년사이 훌쩍 자랐어요.
일하는 언니한테 아니, 얘가 왜 이렇게 컸나요? 하니까 제가 자주 오지 않아 그렇다며.... -_-;;;
안거나 하는건 안되서 그냥 자는 녀석들 살살 만지고 왔네요. 크흥 또 가고 싶어라...... TT
음.. 마무리는
유학생활 할 때 같이 살던 언니가 키우던 재민이 (이름이에요)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