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겨우 몇명 인터뷰 해놓고

네티즌들은 연예계에 문제에만 집착하는 넘들로 보네 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난 솔직히 여태까지 연예계 별로 관심도 없었고 

만날 정치 사회 이런거만 보고 다니고;;;그런 놈이었다

진보인사들 강연오면 거기 만날 찾아다니고;;

그런데 그건 아나?

그렇게 자기가 사회에 관심있는척 ㅈ ㄹ 거리는거 그게 얼마나 오만한건지?


대학 운동권들 보면 얼마나 웃기는지 여러분도 알겁니다.

제가 나온대학만 해도 자칭 운동권이라는 사람들이 서로 이권 안뺏길려고 학생회장 부정선거를

얼마나 터트렸는지...그리고 지금 진보당이라고 하는 하는 곳에서 많은 비리가 터져나왔는지


물론 네티즌들이 연예계문제에 집중할 수도 있죠.


그러나 저번 서울시 투표율 못봤습니까? 네티즌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20대 투표율이 50%가 

넘었습니다.

몇명 인터뷰 했다고 네티즌들을 마치 연예계에만 정의를 원하는 사람들로 매도하는거 

미친겁니다.

나꼼수 듣는거 20대 30대 젊은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데;;;

진짜 개같은소리 듣고 싶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