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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종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한 것이어서"..
게시물ID : sisa_530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냐리아
추천 : 2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6/12 16:47:02
"강연은 종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한 것이어서 일반인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문창극의 변명입니다...
 
그렇다면...
 
개신교회내에선....
 
식민지 축복론..이라든가..
친일행동의 정당화.. 등이..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정서...라는 얘기???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로께서..
 
셀프로
 
개독디스를 시전해버리셨다는...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40612112311502&RIGHT_COMM=R4

문창극,"과거 강연·칼럼 오해소지 유감"(종합)

아시아경제 | 이경호 | 입력 2014.06.12 11:23 | 수정 2014.06.12 16:27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2일 과거 칼럼과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의 교회강연이 역사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낸 보도자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글들은 언론인 출신의 자유 기고가로서 쓴 것이고, 강연은 종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한 것이어서 일반인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면서 "그런 점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앞으로 총리로 인준된다면, 공직자로서 균형되고 공정하게 국정을 수행해나갈 것"이라면서 "국회 청문회에서 이런 의지와 방향을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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