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전에 있던일이었음 남자놈들 만나던놈들만 만나다보니깐 뭘하던지루하고 또 빠이빠이 헤어지자니 더더욱 할게없어서 만나서 한드폰만 꽁지락거리면서 여러 사이트를 방황하고 있었음 보통 인터넷 보다보면 몸을 요구하는 쓰래기 같은놈 바람피는놈 등등 쓰래가같은 놈들이 없청 많고 그날은 유독 그런글을 많이 보게되었음
핸드폰 친구한태 들이밀면서 이런 쓰래기도 애인이 있는데 난 멀쩡하고 아픈곳도 없는데 왜 애인이 없냐 ? 라고 물어봄 친구놈이 대수롭지도 않게 니가 이런 쓰래기보다 더쓰래기인가보지 라고 말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