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의식을 잃기전에 경찰서로 달려와서 살인했다고 자백함
현장에 가보니 남편의 시체가 있었음
피해자-피의자 부부가 운영하는 지하공장에서 알바했던 박씨 증언
첫째딸의 증언
어머니가 사건발생일 몇주전부터 써왔던 일기
▼ 폭력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기위해서 경찰도 만나보고 변호사도 만나봄
또다른 가정폭력피해자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아버지와 함께 살게됨
집안일 안한다고 골프채로 맞거나
공원 구석으로 끌고가 피멍이 들정도로 심하게 구타
칼로 죽이겠다고 협박도 함.
결국 아버지를 고소했지만
주변사람들은 그저 니가 잘못된거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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