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출신이라 그런지 엄청 쉴드 쳐주네요....
정관용씨는 깔려고 노력하는데 옆에 패널들이 아주 편들어 주느라 정신없네..(이철희 소장빼고)
여자 패널분은 교회내에서는 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쉴드치는데 진짜 어이 없어서...
문창극이 언론인 출신이라 기자들도 편들어 줄려고 애쓸려고 한다던데...
언론에서 나서서 안까면 청문회도 통과할지도 모르겠네요..
본인은 낯짝이 두꺼워서 절대 사퇴 안할꺼라던데
뉴스9은 어떤 입장일지 기다려 봅니다.
안대희가 백배는 나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