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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20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라매★
추천 : 4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29 20:58:35
어릴때 어머니들의 주된 회초리는 효자손이나 파리채인데
우리어머니는 좀 달랐음
아니 조금 많이 달랐음
빨간 고무장갑에 물채워서 그걸 얼려서 사용하셨음
아직도 어릴때 기억때문에 고무장갑 잘 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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