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민족정서에 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지명 이틀만에 드러나면서 또다시 총리 인선에 위기를 맞고 있는 탓에 청와대의 기류에 더욱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참모진 일부를 개편하고 이어 13일에 내각 개편안을 발표하기로 하는 등 일단 '문창극 카드'를 계속 강행해나간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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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안목에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