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친일파와 각종 쓰레기들을 국민앞에 놓고 그의 과거를 까발려서 직접 국민들이 심판하게 하려는 그네님의 뜻을 모르다니.
문참극이 이런 기회가 아니라면 언제 까발려서 쓰레기통으로 가겠나?
지금도 서울대 명예교수랍시고 깝치고 다니겠지..
윤창중이 그네가 미국을 안데리고 가서 그렙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똥글이나 싸지르고 다니겠지.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우리나라의 암적인 것들을 국민의 손으로 심판하게 하려는 그네의 큰 뜻을 알지 못하다니.
진정 미개하도다..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