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포츠 관련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누리당 의원이
이완영, 최교일, 이만희 이 3명으로 좁혀졌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박헌영이 결국 jtbc를 태블릿 pc를 불법으로 입수하게 했다는 의혹을 만드는
시나리오인데 아래 영상이 그 질의내용입니다.
이 중 1분 16초 부분을 보면
"맞는 충전기가 아니라 다른 것을 사오라고 했다" 라고 하며
박헌영이 추가설명을 하려고 햇는데...
이만희 의원이 "옛날 구형을 말씀하는거죠?" 라면서
0.1초만에 대답하는게 소름이 끼치는데..
이만희 의원이 충전기를 다른것을 사오라고 했다는 것을
다른 회사 모델용인지 옛날 모델용인지 아님 기타 다른 이유에서인지 어떻게 알은 것인가요?
jtbc가 입수한 태블릿 pc 모델이 이미 언론보도상 정확히 알려져 있던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