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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2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
추천 : 1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8/30 02:04:50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곧 군대를 가서
고백편지를 쓸껀데요....
마지막에...
" 마음같아서는 2년동안 기다리고 싶은데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너가 부담될까봐 못하겠어... 여튼 2년뒤에 만나면 그전처럼 친하게 지내자...
잘 다녀와.."
이런 말 하면 굉장히 부담스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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