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하루에 두번. 댓글 찬성은 하나두 못하는 신규회원입니다
애게엔 처음 글써보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캐주의
위 두 그림은 타블렛이 없었을 적 그렸던 그림입니다. 맨 위처럼 스캔을 하거나,
밑에처럼 일러스트레이터 펜툴로 따고 했죠. 두번째 그림은 지금은 문닫은ㅜ 타르타로스 온라인 팬아트입니다
그리고 공포의
타블렛 처음 샀을때 기념으로 기린 그림,
타블렛의 폭력성을 실험해보았습니다.
타블렛 적응 중...
밑에 그림은 오///글///주//의
예전에 연재되었던 다음 웹툰 "메트로놈"의 팬아트입니다.
그릴 땐 신나게 그렸는데 완성하고 보니 손발이 파멸했습니다.ㅡㅡ
이제는 타블렛에 좀 적응한 그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발전을 안함ㅡㅡ
내가 제일 좋아했던 크로모도ㅠㅠㅠ
이건 왠 일로 연필 밑그림보다 타블렛이 더 잘돌아간 흔치 않은 그림 ㅡㅡ
한때 락스타맛 쿠키에 빠져서........구도 틀림 ㅡㅡ
타블렛에 환멸을 느껴 연필파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정리해 보니까 유독 2013년에 그림을 안 그린걸 알게되었어요...
그땐 여러가지 치이는 일이 있었긴 하지만, 그래도 그림그리는 것은 소홀히 하면 감각이 줄어들죠/
지금부터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애니게시판이니 애니 추천을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XX피X, X스X노소X, 스X데이X를 추천하곤 했는데
저는 또봇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또봇을 보고 저의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이 그 증거이지요.
또봇 꼭 보세요!
히히 그럼 전 시험공부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