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서는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에 돈준것에 대해...
이재용 폰에 대해...
정유라 말사준 것에 대해...
'제가 그런것을 일일이 다 보고받지 않습니다', ' 저는 잘 모릅니다.'라고 하던데?
해외 출장이나 CES는 꼭 이재용이 가야하는가보네?
사고를 치면 '나는 책임없다, 실무자들이 알아서 한것'이 되고
출국금지를 하면 '총수가 없으면 회사가 위험하다'하고...
두고봐라 금년이든 내년이든 회사 실적이 안좋아지면 '총수가 경영을 잘못해서'라고 하는지..
하여튼 한국경제 기사쓰는 수준도..
진짜 경제전문 기자라면...
'기업 총수와 정치권력의 부적정한 관계가 경제이 이렇게 큰 리스크가 된다.'
'건전한 경제를 위해 정경유착 적폐가 하루 빨리 해소되어야 한다.'
이런 기사를 쓰셔야지요.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