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사이에서 "렌즈가 빠진 방독면을 쓴 게 아니냐"며 의혹이 제기되는 사진도 눈에 띄었다.
"실제 상황이라면 작전을 수행하는 군인이 화학물질에 피폭됐을 위험한 상황"이라며 안보 상황이 엄중한 만큼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인들의 안전 장비 철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렌즈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렌즈가 빠진 방독면을 쓰고 훈련에 참여한 일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58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