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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삭제전 이미 또다른 삭제지시가 있었다.gisa
게시물ID : sisa_820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머스트고온
추천 : 44
조회수 : 228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12/19 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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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는 세월호



1) 세월호 다큐멘터리 감독집에 도둑(?)이 듬

2) 7분동안 CPU와 RAM등을 부수고 사라짐

3) CCTV없는 빈 사무실 노려 절도한 50대 남성 검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23_0013745101&cID=10201&pID=10200

잡혔다는 절도범은 놀랍게도 세월호 감독집에서는 훔쳐간것도 없고
7분간 컴퓨터만 테러함

(감독분이 혹시나 해서
적외선 카메라 설치해놨다는..)


" 조씨가 절도 행각을 벌인 곳 가운데서는 세월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416기록단’ 사무실도 포함돼 있었다. 조씨는 지난 4월 25일 새벽 416기록단 임유철(42) 감독의 사무실에 들어가 편집용 컴퓨터를 분해하고 CPU(중앙처리장치)와 램을 망가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컴퓨터에는 인터넷독립언론 ‘뉴스타파’를 통해 방영된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 등 다큐멘터리와 세월호 참사 관련 취재 자료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98264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28120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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