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조작이 없었다고, 오해였으며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가자면서도 일본이 위안부에 대해 사과를 기피하듯 사과와 실태조사를 하기는 커녕 뒤에서는 저러한 고소자료를 모아 뒤통수를 때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운영진측에서 공식적으로 강경대응을 천명한 이상 저 자료를 토대로 한 고소는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이정도면 오유 내에서도 여성시대의 고소를 대비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하거나 역고소를 위한 자료를 모아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