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게임이지만..
튜토리얼때 튕겨서 애쉬 2번한 것 이후로 부케로 3번정도 해보고 썰리고선 안하고 있었는데..
어제 문득 하고싶어서 케이틀린 해봤는데...
와 요놈 어렵네요.. 다들 케이틀린으로 배우고 다른케릭 해보라고 하시던데
친구들이 징크스나 루시안을 해보라해서.. 루시안은 남케니 됐고, 징크스해봤는데
미드/서폿 유저라 그런지 징크스가 더 손에 착착 감기네요
근데 초반 공속탬 나오기 전에는 너무 멘붕.. 공속탬1~2개가 나오면 그래도 실~골 수준의 카이팅은 되는거같은데
공속탬 나오기전엔 브론즈를 우러러볼 ai 유저 수준인듯..
근데 이거 원딜이 그 만에 묘한 매력이 있군요 ~
아 재미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