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아들에게 던진 어머니의 한마디 스물여섯 백수 아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어머니의 한말씀.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 5월 취업자가 35만 명 넘게 늘어나고 실업률도 3%대에 머물렀지만 청년 실업은 오히려 더 심각해졌습니다. 15~29세 청년층 실업자 수는 31만 1천명. 지난해보다 13.4% 늘어난 수치입니다. 눈을 낮추라는 요구 없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잘 먹고 잘 사는 날은 언제쯤 올까요?
<출처=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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