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연, 손톱 쿠키 먹던 아가햄 기억하시나연
(내가 기억하고 으뜨...누가 손톱먹는다 했는즈....!!!ㅋㅋㅋㅋ)
아가햄이 청소년햄이 되었어요.
(잘 컸군 짜식)
'포카'라는 이름도 생겼구여!
연하던 모색도 좀 진해지고, 눈 색도 빨간색에서 짙은 루비색으로 진해졌습니당.
요새는 핸들링시킬 겸, 침대에 30분 가량 놓고 지켜보는데 부르면 반응도 합니다.
포카야~
녜????
주인과 침대 위에서.jpg
토끼 빙의
이불 뫄이쪙
킁킁
꾸시꾸시중 찍힌 사진
이건 아가햄과 청소년 햄 중간 단계일때, 잘 때 부르면 졸려서 눈을 저렇게...ㅋㅋㅋ
첫 핸들링 결ㅋ과ㅋ
까꿍
음... 어떻게 마무리를 하지...
마무으리....?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