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에요 잊을만 하다고 생각하는데..잊혀지지 않네요.
제가 실수와 잘못을 많이했어요.. 첫사랑이라 아는것이 없다보니 실수도 많이하고(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잡고싶어도 용기도 없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마음고생하면서 속죄할생각이고 많이 반성할 생각입니다.
사람은 누구가 잘못을 하고 실수를 한다고 하지만... 후회만이 남네요 ㅠㅠ
진심으로 반성하고 속죄하려 합니다.
오늘도 전 여친을 잊지 못하는 이 괴로움으로 벌을 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