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 말씀처럼 채팅이 아예 처음부터 없다면 역기능이 너무 많으니 안될것같고
정말 시작하자마자 작정하고 달리고,뛰고,죽고,살고,죽어주는 그런상황은 게임하는 전체적 비율로 봤을때 정말 적고, 그건 어떤 프로그래밍으로도 막을 수 없을 것 같구요.
싸우기는 싸우는데, 아직 던지지는 않는 상황.
의외로 굉장히 많잖아요. 둘이(셋이,넷이,모두) 안싸우면 이길판도 많고
서렌투표처럼 5분지나면 팀원 전체 채팅 차단투표를 해서 4/1 표 이상이 나오면
상대가 하는 전체채팅(이라쓰고 조롱이라 읽는)도 아무도 볼 수 없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뭐, 5분정도 간격으로 다시 투표가 가능하고, 재 투표시 전체 채팅허용투표 가 되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