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참.. 웃긴 종교죠.. 유일신이지만 아직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다수의 신이 존재하는지 모른다. 내가 믿고싶으니까 믿는것이다.< 이건 뭐냐면. 내가 믿으니까 신이 있다 이소리입니다. 하지만 야훼 이외의 신을 믿으면 미신 우상숭배이니 빨리 구제해줘야한다.
그리고 기독교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야훼를 만나본적도 이야기들 해본적도 만져본적도 없죠.. 하지만 유일신을 믿습니다. 이건 한마디로 성경 혹은목사의 말씀 혹은 주변인들의 말을 듣고 유일신이라는걸 알았다는소리인데요. 제가 성경을 믿습니까 라고 기독교인에게 물어보면 반수는 네 라고대답합니다. 하나님의말씀이니까 ㅋㅋ 이것보다 웃긴게없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글자가 허공에서 생겨나서 책으로 빨려들어가서 책이되나요.. 인간이 모두 옆에서 듣고 보고 쓴건데..당연히 각색될수도있고. 오래전의 종교이니 인간이 각색했을수도있고.
그리고 저는 생각하기에는 신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의지하지않을뿐이지 득이안되니까. 물론 야훼하나만있다고는생각안합니다 야훼가있으면 부처도있을것이고. 알라도있을것이고. 귀신도있을것이고. 망령도있을것이고.
그리고 성경 자체는 참 좋은 책이라고 보입니다. 모순점이 너무나 많긴하지만요. 사람을사랑하라. 얼마나좋습니까. 차별하지말아라. 얼마나좋아요. 이득을 바라지말고 도와주라. 얼마나 좋아요.
그것도 웃긴점이고. 그 신이 말한 성경 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이 태반인데 뭘.기독교인이라고 떠들고다니는지.. 분명 성경에는 나를 믿으라 그러면 구원받으리라 라는 말이 쓰여있습니다. 또 이런말도 써있어요 나를 따르라 그럼 구원받으리라. 이따르라는말은 자신의 말을행하라 이말이에요 그냥 마음속의 믿음 하나가지고는 구원못받는다 이말입니다 해석하면.
성경에는 희생하라는 말도 적혀있어요. 희생이 뭐 대신나가뒈져라 이게아니고. 현대로 치면 자신의 시간을 허비해서 약한자를 도와주라 이정도되겠죠.. 근데 또 약한자라고했다고 양로원가고 재활원가고 ...물론 어르신들도 약하죠.. 근데 성경을 그시대로 생각하고읽으면 사회적약자.또는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없는 그런 독자. 그런사람들 말하는거에요. 현재나 과거나똑같은걸. 왜 하나도실천안하는지... 그리고 동성애는 왜그렇게 미친듯이 반박하는지..누가 지들보고 동성애하라고했나요>? 물론 성경에는 동성애자는 돌로 쳐죽이라는 말이있습니다. 또 하나있는 말은 ㅋㅋㅋㅋㅋ 웃긴데요. 믿음을 행하지 않는자 구원받지 못하리라 입니다 ㅋㅋㅋㅋㅋ
왜 알고있냐하면 저도 기독교인이었거든요 ㅋㅋㅋㅋ 성경 3번읽어보니까 성경은 말도안되게 뭣같고. 기독교인들은 개념이있는건지 지능은있는건지 이해력이라는건 있는건지 의심이갈정도로 아무것도안하고 돈만내면 끝인줄알아요 ㅋ 신이 있다고하면 왜 약자는 안도와주고. 사람들을 방치하는지 모르겠고.
또 신이 그렇게 부정하다고하던 동성애자. 성경에도 쓰여있지만 동성애자는 돌로쳐죽이라? 신이면 전지전능하다는건데 왜 자신이 부정하다고 말한 동성애자를 바로잡아주지않을까요? 죽은사람 살려주고 창녀를 안수해준 신이라는 작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