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엔 그분의 업적을 찬양하고 사이다발언으로 열열한 지지를 보내던 사람들이 이미 그전부터 공개했던 치부관련해서 하나 하나 발목을 잡고 말꼬리 붙잡기 시작하는걸 보니 씁쓸하기도 하면서 슬슬 검증이 시작 됐구나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던 전 제가 생각하는 정의를 대변하고 공감할수 있는 사람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이번엔 아직 벽이 높아보입니다 90% 정점에 도달하지 못할듯 합니다 그래도 제 표심은 그분이 속한당 입니다
다만 다음번에 다시한번 기회를 얻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