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등산객이 산으로 등반하러 갔다가 내려오는 도중 그만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특히 그 지역은 곰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유명한 장소였습니다. 그 사람은 만약 곰이 나타나면 죽은척 해야겠다 라고 마음먹고 천천히 산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곰이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은 아까 생각한대도 죽은척을 했습니다. 곰은 그 사람의 얼굴도 쳐보고 몸을 일으켜 새울려고 노력은 했지만 그 사람은 정말 죽은듯히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그러자 그곰은 그 사람을 등에 엎고 양지바른곳으로 갔습니다. 그 곰은..,. .. .. .. .. .. .. .. .. .. .. 착하게도 그 등산객을 묻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