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욕하는건 뭐 한두번 당하는거 아니니 내성도 생겼지만
당내 경선룰 정한다고 뉴스나오니 김이 솔솔나네요
노무현의 명언 조중동은 민주당 경선에서 손을 때라고 하는 말을 14년이 지난 지금도 들어야 하다니
중앙일보는 경선으로 갈라치기를하고 언젠가 욕심나는 사람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겠지만
슬슬 완전국민경선 결선투표 등 문재인을 견제하는 경선룰이 나오고...

저번 경선에서 문재인이 양보해서 결선투표가 도입되었지만 또 이걸 도입해서 해쳐모여가 나오지 않을까 당원투표는 염려 안하지만 완전국민경선에선 살짝 의구심이 드네요
모바일투표에 의구심을 가지면서 문재인의 주장을 회의적으로 생각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문재인이 1등이니 양보해서 재밌는 경선해야한다는 개소리도 나오고
시민들도 경선으로 한바탕 할것같네요

바라는건 경선룰이 하루 빨리 끝나서 빨리 주자정한다음 정권교체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