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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2064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미언냐 ★
추천 : 12
조회수 : 12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2/19 20:26:32
저희 할머니는 한때 눈길을 헤치고 1시간 반가량 차를 몰고 가서 투표를 하고오실정도로(사는집과 등본상 주소가 달랐음)ㄹ혜의 지지자였으나 지금은 할수있는 세상의 욕은 다갖다쓰고계시는분입니다...는 우리할머니 이야기일뿐 할머니주변분들은 아직도 대통령이 그정도 직위면 당연히 그정도비리는 저지를수있는거아니냐, 대통령의 일을 일일히 신하가 알려고하는게 말이되느냐 등등 온갖 전지적 노비시점의 발언들을 하시는분들인데 아까 낮에 할머니 친구분이 전화로 뭐라뭐라하시더니 저희할머니가 "아 씨끄러 끊어"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무슨전화냐 물어보니 박ㄹ혜가 응급실에 실려갔답니닼ㅋㅋㅋㅋㅋㅋ방송에선 방송국놈들이 일부러 보도를 안하고있어서 티비에는 안나오는데 응급실엨ㅋㅋㅋ실려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이나 문자같은거로 도는 찌라시같은데 넘 어이가없고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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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20:31:53 추천 2
전지적 노비시점ㅋㅋㅋㅋㅋ 응급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개웃김옄ㅋㅋㅋㅋㅋ 요즘 박사모들이 도리어 언론 개혁을 주장하져 언론이 편파적이라 박근혜 대통령을 음해하는 거라몈ㅋ 저도 오늘 등산갔다 식당가서 동태찌개 먹는데 옆자리에 60대 아저씨 10여분께서 유승민 김무성 이 배신자 XX들 문재인 이 빨개이 XX 듣고 왔음여 ㅋㅋ
2016-12-19 20:39:31 추천 0
박ㄹ혜를 마음으로 정신으로 떠받들고 사시는분들은 새누리를 싫어하십니다~ 자신들의 주인을 버렸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감히 신하들이 주인을 버리다니..하는심정인것같아요ㅋㅋㅋㅋㅋ
2016-12-19 20:34:38 추천 0
뭐 위독하다고 기도해달라는 글이 박사모에 올라왔다더니 그거 그대로 믿고 있군요. ㅡㅡ
2016-12-19 20:40:04 추천 0
그 글이 그대로 카톡에 복사되어 떠도나보네요
2016-12-19 20:57:54 추천 0
저런 분들은 그냥 고려시대 쯤에 천민정도로 태어나시지 왜 지금같은 시대에 태어나셔가지고 참...
2016-12-19 21:45:28 추천 0
노비근성 쩌네요 ;; 예전엔 고생만 많이 하셔서 그러려니했는데 이젠 아닙니다 나이값 못하는 어른은 어른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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