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근에 미국 대학의 보스턴 대학 정치학 교수였던 howard zinn 이라는 분이 강의 하는걸 책으로 쓴것을 읽었는데,
거기에 미국의 애국심을 비판하시더라구요. 이기적이라고.
저는 불어로 읽어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말로 쓰기 어려워서 잘 못쓰겠지만, 제가 이해한바로는,
애국심은 자기 나라의 이득만을 원하기 때문에, 이기적인거라고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 아닐까요?
애국심이 좋다기 보단, 정의가 옳은거 아닐까요?
예를들어, 대한민국의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을때,
독립운동가 분들의 애국심이 존경받아야될이유는,
정의가 바탕에 있었기 때문 아니였을까요?
반대로, 그 당시 많은 일본인들은, 애국심으로 대학민국을 착취했고,
수많은 악행을 저질렸고, 정의롭지 않은 행동을 했슴으로, 그들의 애국심은 욿지 않은거 아닐까요?
나치도 같은 예이고.
만약에, 대한민국의 주위에 나라들을 착취함으로 더욱더 성장할수 있다면,
과연 애국심으로 무슨말을 할수 있을까요?
정의와 애국심이 붇히칠때,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주는게 맞을까요?
한나라의 비리를 얘기 폭로함으로써, 그 나라가 국제적 망신을 당한다면,
그 사람은 애국자가 아닌건가요?
그냥 이딴 생각들을 해봄니다..ㅋㅋ
부족한 한국말 이해해주세요..
혼자 책만 읽고 배운거라 많이 부족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