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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해라..
게시물ID : lovestory_66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인7803
추천 : 0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3 18:14:25
오늘잇엇던일을 쓸게요 음슴체로가요

전 부산에와서 혼자사는데 요즘더워서에어콘을켯음

감자기잠이들엇고 꿈속에서는 

우리엄마가 고향서 부산오다가돌아가셧음

난에어콘에추워서 옛날엄마한테안기면서잣던게 생걱이나서
되비도않는 엄마휴대폰으로 저나를햇음 근데누가받앗음
아빠엿음 아빠한테울면서 엄마보고싶어하는데아빠는아무말이없엇음

이제자살할려고하고 주위를 보는데 몸무게다전자인데
갑자기몸무게가뜨는거임

엄마몸무계로..

내가평소에엄마몸무게를아는데

그래서놀래서엄마어딧어소리치다일엇나는데
일어나자마자엄마한테저나햇음

엄마목소리듣자마자울어버렷는데 너무슬프다..

진짜맨날애만먹이고..

진짜사랑합니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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